![](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10/20131010000015_0.jpg)
9일(현지시각)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제16차 중-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용기 편으로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한 브루나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현지 정부 관계자의 영접을 받은 리 총리는 이틀간 중-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잇달아 참석한다. [반다르스리브가완=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