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 소감 "한국은 놀라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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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 출처=저스틴 비버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데뷔 첫 내한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은 놀라운 나라다. 사랑해줘서 고맙다(Korea that was amazing. Thank u for the love)"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 '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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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여 명의 관람한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서현과 원더걸스 혜림, 미쓰에이 민, 지아, 2NE1, 2AM 조권 등도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했다.

또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
크레용(Crayon)'을 부르며 관객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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