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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 제공=엑세스]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0일 데뷔 첫 내한 공연을 마쳤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개최했다. 저스틴 비버 내한 게스트로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참여했으며 '크레용(Crayon)'을 열창, 관객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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