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앨리스 먼로 작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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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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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2013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캐나다의 여성 소설가 앨리스 먼로에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먼로의 작품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에서는 앨리스 먼로의 대표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11일 누적 판매 53권으로, 실시간 랭킹 9위에 올랐다.

예스24에서도 앨리스 먼로의 노벨상 수상 직후인 10일 오후 8시부터 11일 오전까지 판매량이 급증했다.

먼로의 소설 '행복한 그림자의 춤'과 '직업의 광채' 2권은 평소 판매가 거의 없다가 발표가 나온 10일 밤 8시 이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각각 298권, 28권 판매됐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와 예스24는 올해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비롯해 2013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작가 대표작, 역대 수상작가 대표작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인터파크도서는 기획전 내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빈티지 데코 월드맵을 제공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구매금액 별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예스24는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바노트를 증정하고 주문 금액별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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