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권리세가 신은 하이힐 높이가 어마어마하네

  • 칸토 권리세, 권리세가 신은 하이힐 높이가 어마어마하네

칸토 권리세 [사진 제공=브랜뉴뮤직]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권리세가 신인 가수 칸토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버벌진트, 범키, 산이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에서 선보이는 신예 래퍼 칸토가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권리세는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10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 내내 웃음으로 열정을 다해 연기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뉴뮤직의 젊은 피 칸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칸토는 범키와 함께 2년 전 트로이라는 4인조 정통 알앤비 힙합 유닛을 결성했다. 이후 브랜뉴뮤직에서 선보인 기획 싱글,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데뷔를 준비한 실력파 래퍼다.
 
칸토 권리세에 네티든은 “칸토 권리세, 훈훈해” “칸토 권리세, 상속자들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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