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이 지난 20일 실시한 ‘외국인 고객과 외환은행 직원이 함께 하는 비무장지대(DMZ) & 평화자전거 투어’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미국과 독일, 캐나다 등 10여개국 출신 외국인 고객과 외환은행 직원 등 40여명은 이날 DMZ를 둘러본 뒤 인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경기도 파주시 마정리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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