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2일 중국을 방문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중국 관영 신화왕(新華網) 뉴스에 출연해 중국 국민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메드베데프 총리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제18차 중·러 총리 회담을 열어 에너지 및 투자 협력강화 등에 대해 논의한다.[베이징(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