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8.1 체험존.(사진제공=한국MS)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윈도우 8.1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존은 매일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윈도 8.1의 시작버튼, 윈도 스토어 등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MS는 내년 3월까지 부산 벡스코, 코엑스 등의 장소에서 윈도우 8.1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윈도 8.1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indows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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