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교육위원들은 인천대표로 출전하는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핸드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럭비), 인천고등학교(야구), 연수여고(볼링) 선수단을 응원하며 기량과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선전을 당부하였다.
또한, 금번 체육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제2의 박태환, 손연재가 발굴되어 인천선수단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