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印尼 해외법인 통해 중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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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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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동서발전은 22일 오후 2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동서발전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전력청, 인도네시아 파워 등 현지 관계자들과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및 김상철 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이번에 개소한 사무소를 통해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일반 중소기업에 개방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 사무용품, 전화기, 팩스, 책상, Wifi, PT용 스크린 및 프로젝터 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향후에도 해외법인 및 지사를 활용한 중소기업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서발전의 협력중소기업인 파워닉스는 인도네시아 PT.INES사와 공동 연구개발한 제품인 ‘역률개선용 SVC’의 2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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