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부터 겨울 추위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추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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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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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겨울 추위 [사진=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1월 중순부터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

23일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1월 중순부터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고 전했다.

11월 상순 기온은 평년(7~14도)과 비슷하지만 중순부터는 평년(4~11도)보다 낮아 첫 한파가 오겠다. 12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많이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베리아 대륙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기 좋은 조건이 마련됐다. 올 겨울 추위는 더 빨리 시작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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