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연계 보이스피싱 국내총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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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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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보이스 피싱 피해자가 여전히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폭력배와 연계된 보이스피싱 국내 총책이 검거됐다.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시골 노인 등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 무작위 전화로 피해자를 속여 피해자가 대포통장으로 3,000만원을 이체토록해 편취한 조직폭력배인 광주산양관광파 등과 연계된 보이스피싱 일당 국내총책, 대포통장 알선책, 인출책 등 8명을 사기등으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국내총책, 인출책, 통장알선책 등 불상의 중국 총책 지시를 받는 등 각자 역할을 분담 공모하고, 통장 명의자들은 일정한 대가를 받고 알선책에게 양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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