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제7회 전국 심판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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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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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축구 연습구장 등 기반 시설 홍보 효과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전국의 축구심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축구협회 심판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7회 전국 심판체육대회가 오는 27일 천년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체육대회는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공정한 판정을 위해 땀 흘리는 전국 16개 시·도 3000여명의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축구문화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심판체육대회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등 한국축구 심판계의 기둥인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 낼 예정이다.

축구를 비롯한 6개 종목에 걸쳐 펼쳐지는 체육대회는 심판들의 선의의 경쟁은 물론이고 또 하나의 목적인 화합과 소통의 장과 더불어 심판위상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과 캄보디아 체육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주말이면 남편과 아빠를 축구장에 빼앗긴 가족들의 참여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전국심판협의회 이병훈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등록심판 8000여 명 중 5000여명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매년 개최되는 체육대회를 통해 심판들의 화합과 단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멋진 승부, 최고의 경기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 위를 달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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