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최경주는 2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다. 그는 2라운드합계 5언더파 139타(68·71)로 전날 공동 9위에서 4계단 떨어져 13위에 자리잡았다. 선두 키건 브래들리(미국)와는 8타차다.
최경주는 미PGA투어에서 지난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6위) 이후 10위안에 들지 못했다.
.라이언 무어(미국)는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아시안투어의 강호 키라데크 아피반랏(태국)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 일본의 신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 출전선수 중 세계랭킹이 3위로 가장 높은 필 미켈슨(미국)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리처드 리(25)는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8위, 존 허(23)는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1위, 배상문(캘러웨이)은 7오버파 151타로 공동 71위에 랭크됐다.
78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커트없이 치러진다.
최경주는 미PGA투어에서 지난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6위) 이후 10위안에 들지 못했다.
.라이언 무어(미국)는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아시안투어의 강호 키라데크 아피반랏(태국)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 일본의 신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 출전선수 중 세계랭킹이 3위로 가장 높은 필 미켈슨(미국)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리처드 리(25)는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8위, 존 허(23)는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1위, 배상문(캘러웨이)은 7오버파 151타로 공동 71위에 랭크됐다.
78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커트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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