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우한공장 트러블, 10월부터 정상가동"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종합화학은 25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우한 NCC가 8월 제품 생산 후 일부 공정의 트러블로 1.5개월 정도 보수과정을 거쳐 10월초 전 공정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아직 본격적인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10월 초부터 본격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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