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자체소방훈련 경진대회 참관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25일 이마트 (평촌점)에서 실시한 자체소방훈련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마트 직원들로 구성된 지원팀, 서비스1팀, 서비스2팀 등 3개팀이 참가해 소화기 사용법에서부터 소방상식 ○×퀴즈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우승팀은 서비스2팀이 차지하였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속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