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내일은 없어' 신사동 호랭이 환호 "노래가 뮤비 덕 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8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공개에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환호했다. 
 
트러블메이크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28일 9시를 기점으로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후 16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사동 호랭이는 이날 트위터에 "트메 파이팅! 으아 이기백 감독님, 2편은 없나요?라며 "형(이기백 감독) 좀 짱인 듯"이라고 극찬했다. 또 "보면 볼 수록 이건 노래가 뮤비 덕을 본 듯"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실존했던 2인조 강도 '보니앤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