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의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취합한 세계 68개 주요 금융기관들의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로 3분기 1.9%, 4분기 2.4%다.
이는 지난달 집계보다 각각 0.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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