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속눈썹 망언 "나노발목 모자라서…풍성해서 싫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9 17: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E! '스타뷰티쇼 시즌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허가윤이 나노발목에 이은 속눈썹 망언을 했다.
 
허가윤은 최근 진행된 SBS E! '스타뷰티쇼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고민인 속눈썹에 대해 이야기를 해 언니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이날 녹화에서 허가윤은 "선글라스 착용시 속눈썹이 렌즈에 닿아 불편하다. 뷰러를 이용해 최대한 속눈썹을 올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래 속눈썹도 풍성해 마스카라를 칠하면 윗 속눈썹과 붙어버린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MC 정시아는 허가윤의 속눈썹에 성냥개비를 올렸고 허가윤의 속눈썹은 성냥개비의 무게를 견뎌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망언 중에 망언이네", "나에게 눈썹 좀 줄래?", "나노발목 이어 속눈썹 자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