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29/20131029094648512976.jpg)
28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랑랑에게 평화사절을 의미하는 브로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신화사]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29/20131029094735994093.jpg)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대표 신세대 피아니스트 랑랑(郎朗)이 유엔(UN) 평화사절에 위촉됐다. UN평화사절은 예술, 문화, 음악 및 교육 분야의 유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유엔사무총장이 직접 임명한다. 현재 미국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 하야 빈트 알 후세인 요르단 공주와 한국에서도 유명한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 등이 평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