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영상 캡처]
김요한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신나는 배구를 선보여 드리겠다"며 시들해진 배구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각오했다.
또 김학민은 "군문제로 마지막 정규리근데 이번에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1월 2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로배구 V리그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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