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놀이터 라는 주제로 1,016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어린이 그림․글짓기대회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작품성을 잘 표현한 작품 28편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그림그리기 부문 12명, 글짓기 부문 1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우수작품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북카페에 전시 할 예정이다.
또 시상식에 이어 중앙도서관 문화마당에서는 시흥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든음악회도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