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전경사진
단장을 맡은 NID융합대학원의 김경훈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교수로 구성된 BK21 플러스 사업 준비단은 ‘창조가치선도를 위한 과학기술, 문화콘텐츠 기반 컨버전스형 심화교육시스템’으로 이번 사업 대상으로 결정됐다.
BK21 플러스 사업은 기존 BK21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석‧박사 중심의 인력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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