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부문은 '칼집 속에 아버지'를 쓴 고연옥(42) 작가, 번역 부문은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영어로 번역한 최양희(81) 씨가 수상자로 뽑혔다.
부문별로 상금이 3000만∼5000만원이었던 대산문학상은 올해부터 전 부문 5000만원으로 조정됐다. 희곡과 평론 부문은 격년제 심사로 바뀌어 내년엔 평론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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