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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일리메일' 온라인판 캡처]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드라마 '모던패밀리'에서 '클레어'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줄리 보웬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그의 아들과 함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패러디 코스튬을 했다.
줄리 보웬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유재석과 똑같이 노란색 수트와 가발,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그의 아들은 하늘색 자켓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헐리우드에서도 통하는 유재석", "아직도 강남스타일?", "한류열풍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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