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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바로 트위터]
바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영화 2편 감상하고 '응답하라 1994' 다시보기 중. 근데 진짜 나 빙그레인가. 몇 시간째 TV 앞에 앉아있어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파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바로가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와 자신이 등장한 '응답하라 1994' 장면을 찍어 올린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빙그레 너무 귀여워요", "충청도 빙그레 화이팅", "바로도 응사앓이, 나도 응사앓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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