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됐으며, 신동빈 회장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코리아센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미국과 아시아간 이해 증진과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회장인 로니 첸 항렁그룹 회장, 조셋 시런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명예회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 성 킴 주한미국 대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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