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이상행동, 눈 뒤집고 손톱에는… '오싹'

아름 이상행동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의 이상행동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 등을 계속해서 게재하고 있다. 사진 속 아름은 괴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얼굴 전체에 낙서를 한 오싹한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아름은 눈을 뒤집거나 손톱에 피가 흐르는 듯한 네일 아트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아름의 신병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상황.

아름은 티아라 탈퇴 당시 신병을 앓고 있다는 루머에 직접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고 부인한 바 있다.

아름 이상행동에 네티즌들은 "아름 이상행동, 왜 그러는 거지?", "아름 이상행동, 너무 무섭다", "아름 이상행동, 정신적으로 아픈 게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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