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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녹십자를 비롯한 중국녹십자, 녹십자MS, 녹십자HS,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녹십자 R&D 부문 3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녹십자 및 녹십자 가족사 임직원은 팀 별 활동시간을 통해 팀원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 ‘비전티셔츠’를 제작하는 등 화합과 조직 결속의 시간도 보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우리에게는 글로벌이라는 큰 꿈이 있다”며 “글로벌을 향해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1빌리언 달러 제품을 만드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R&D 부문 교육을 겸한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R&D부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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