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 대만 시장 진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1 15: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마성의 플러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는 대만 업체인 감마니아와 두뇌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의 대만, 홍콩, 마카오 3개 지역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성의 플러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덧셈 문제를 맞춰가며 동료 고양이를 구출하고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펼치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감마니아는 1995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 회사이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감마니아와 함께 대만 지역에 마성의 플러스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