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1/12/20131112110408622810.jpg)
원룸 가스폭발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11일 오후 6시쯤 경북 칠곡군의 한 4층짜리 건물에서 가스가 폭발해 3층에 살던 베트남 근로자 A씨가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 집에서 도시가스 호스가 끊어져있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는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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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가스폭발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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