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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12일 전 직원과 각계인사를 초청해 51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 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경기도의회 최우규의원 등이 축사로 진행됐다.
소방의 날 수상자는 안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이재득팀장이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효성 안전관리자와 롯데백화점 안전관리자는 청장상을, 그밖에 40여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서장은 “제5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좀더 나은 안전에 대한 시스템을 가지고 안전한 안양, 행복한 안양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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