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1/12/20131112182209849672.jpg)
<사진=조아스 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조아스전자는 12일 신제품 '조아스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순함이 돋보이는 복고풍 디자인에 3중날과 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또 조아스전자의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 에칭날을 적용해 절삭력이 시중에 나와 있는 자사 전기면도기 중 가장 탁월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 금형 설계 및 사출, 조립에 이르기까지 생산 전 과정이 100% 국내에서 이뤄지는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부사장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제품 수준과 사용자 선호도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전기면도기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돼 무척 설렌다"며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의 이미용가전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