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마트)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마트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전점에서 앞다리살·뒷다리살 등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연계해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신한·삼성·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앞다리살이 100g당 640원, 뒷다리살이 100g당 340원이다.
또 14일부터 20일까지 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각각 100g당 1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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