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엠게임은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3’에서 야외 벡스코 광장에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시연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공개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은 체험 버전으로 올해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엠게임은 1990년대 인기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엠게임은 야외 부스에 레이싱모델 ‘이윤희’와의 포토 타임도 마련했다. 엠게임은 야외 부스에서 모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혹은 블로그에 등록하면 프린세스메이커 한정판 가방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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