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경남은행 의령지점(지점장 유삼종)은 15일 의령군청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4,000장(시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유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며 앞으로도 의령지점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연탄 4,000장은 11월 중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은행 #김채용 #불우이웃돕기 #의령 #의령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