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1/16/20131116094311470417.jpg)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 관내 15곳 기업체 등이 98명 채용을 목표로 오는 19일 오후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시와 고용노동부 성남고용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일정보링크, ㈜한국야쿠르트, ㈜씨에이치엠, ㈜녹색개발, ㈜파티시에김영모, ㈜인프로, ㈜현대캐터링시스템 등 15곳이 구인 업체로 참여하며,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으로 오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태도, 자기 이미지 연출법 등 취업과 면접에 꼭 필요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직업훈련, 인턴참여 등 각종 일자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