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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을 맞아 카페 드셰프 캐나디안 랍스터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캐나디안 랍스터 스페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총 6코스 메뉴로 구성된 이 프로모션에서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다양한 방식의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와 함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인 ‘세테 카시네 모스카토 스푸만테’도 제공된다.
연말 특선 캐나디안 랍스터 코스 가격은 11만원(부가세 포함).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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