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세션으로 약 70명의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방영상분야의 주요 현안과 임상 경험, 연구 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각 세션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사장은 “전세계 유방암 발병률과 그에 따른 비용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영상의학 의료진 및 유관 종사자들은 더욱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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