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원 월급 적립금을 활용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현지 재난민의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주택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필리핀 현지 수출파트너인 비즈카라社를 통해 별도의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추후 회사차원의 구호의약품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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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일동제약은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성금 1000만원을 한국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원 월급 적립금을 활용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현지 재난민의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주택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필리핀 현지 수출파트너인 비즈카라社를 통해 별도의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추후 회사차원의 구호의약품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원 월급 적립금을 활용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현지 재난민의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주택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필리핀 현지 수출파트너인 비즈카라社를 통해 별도의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추후 회사차원의 구호의약품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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