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를 맞는 기념식에는 홍보대사인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신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과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한다.
신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에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선정됐다.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기여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및 공무원, 민간 후원자,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 등 16명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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