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창조금융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 기업 찾습니다"…'201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개최

4개어(한·중·영·일)로 뉴스를 전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201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올해 한국 금융시장은 세계적인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도래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점입니다.

아주경제는 한국 금융시장의 저력을 확신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금융회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경영혁신을 통한 리스크 관리 능력 제고, 창조금융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 등의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201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 금융·증권 유관기관 및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리며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사명 : ‘201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접수기간 : 2013. 11. 20~12. 4

◇이메일 접수처: [e-mail]

◇제출서류 : 소정양식에 의한 공적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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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 :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증권 법인 및 CEO

◇심 사 : 2013. 12. 5~12. 13

◇발 표 : 2013. 12. 16

◇시상식 : 2013. 12. 19

◇장 소 :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 22층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투자협회

◇시상부문 : 금융위원장상(종합대상), 금융감독원장상(최우수상), 은행연합회장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손해보험협회장장, 여신협회장상, 저축은행중앙회장상, 한국거래소이사장상, 한국예탁결제원사장상, 금융투자협회장상 등 15개 부문

◇문의 : 아주경제신문 금융증권부 02-767-15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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