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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최윤길)가 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중부희망나눔센터주관으로 실시하는 `적십자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최 의장은 1일 명예희망나눔봉사센터장으로 위촉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고 자원봉사자 및 취약계층에 대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 최 의장을 비롯, 윤창근 민주통합당대표의원, 황영승 의회운영위원장, 정종삼 행정기획위원장, 정용한 문화복지위원장, 지관근 의원 등 16명의 의원들은 자장면을 만들고 배식하는 등 참 봉사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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