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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호텔이 합리적 가격의 와인부페를 선보인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느낀다는 직장인들에게 최근 119 회식 문화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19 회식 이란 1가지 술로 1차까지 9시를 넘기지 않는 것이다.
연말을 앞두고 있는 이 때 특급 호텔의 실속 있는 와인 프로모션을 통해 119 회식 어떨까.
오크우드 호텔에서는 연말 회식 및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와인&생맥주 뷔페를 선보인다.
국내 호텔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10여가지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20여가지 요리 또한 세미 뷔페로 마련돼 있다.
11월부터 상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1인당 3만 1000원. (02)346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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