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GS건설이 최근 불거진 부도설을 부인하고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거래일보다 700원(2.46%)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GS건설은 해외사업장 손실로 인한 부도설에 휘말리며 8.06% 하락마감한 바 있다. GS건설은 "부도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