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원 삼성화재손사 대표는 “삼성화재손사 임직원의 따뜻한 나눔이 점차 넓어져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인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에게 자동차는 신체의 일부라고 할 만큼 중요한 삶의 수단이기에 삼성화재손사 임직원의 소중한 마음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카 프로젝트는 다음달부터 대상자를 모집하며, 연말까지 선정된 장애인 차량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차량정비 서비스가 진행 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금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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