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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식 대표는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홀로 추위를 견디며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이식 대표는 2008년부터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1년도에도 합천읍 어려운 이웃들에게 1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분위기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합천읍은 이번 성금을 읍내 독거노인, 사실상생계곤란가구 등에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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