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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4일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전국 마라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경기장을 한바퀴 도는 5㎞, 두바퀴 도는 10㎞ 코스로 진행됐으며, 모금된 금약은 소외 이웃을 위해 쓰인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국민 마라톤너 이봉주 선수도 참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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