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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내가네트워크]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중앙회와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바른마음회, 사단법인 문화의창, 서울문예전문학교 등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이 모여 소외계층에 희망을 선사하고 더불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취지답게 각계각층의 문화예술인들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댤샤벳, 비밥, 한재석, 김승수, 최일화, 김미경, 김서라, 신은정, 스피드 태운, 슈퍼모델 김효진 등 다수 연예인들의 손길이 모인다.
또한 내년 2월 TV조선 방영 예정인 드라마 ‘백년의 신부’ 출연진 및 전 스태프들도 함께 해 온정의 손길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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