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6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더클래식500호텔펜타즈 뷔페 레스토랑 라구뜨가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크리스마스 연휴인 12월 24일과 25일, 연말인 31일에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선메뉴는 ‘바다가재 그라탕’, ‘칠면조 구이 카빙’ 등을 포함해 전통 프랑스 케이크 ‘부슈 드 노엘’과 ‘구겔호프’, 등 7가지의 특선 메뉴가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된다.

 당일 이용 고객 모두에게는 레드 와인 1잔을 제공하고 바다가재 요리를 고객 개개인에게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페셜 데이 특선 메뉴를 기획한 라구뜨의 김성국 총 셰프는 “이번 연말에는 성탄절의 유래와 분위기를 한 껏 즐길 수 있도록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특선 메뉴는 12월 24일 저녁, 25일 점심·저녁, 31일 저녁에 준비되며 가격은 6만39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다. 

한편 펜타즈 호텔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커플들을 위한 ‘로맨스 디너 패키지’도 판매한다. 가격은 주중 35만원, 주말 39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다. (02)2218-577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